Friday, March 26, 2010

Windward Story II: 꽃보다 아내



제목을 장난삼아 '아내보다 꽃'이라 지으려 하였으나 그런 장난을 쉬이 허여하지 않을 분위기로 말미암아 꽃보다 아내로 지었음. 설거지하는 희정이의 모습.

피에수: 오해를 막기 위해 몇 마디 더하자면 저도 설거지 합니다. 무거운 것은 제가 합니다.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.

1 comment:

Unknown said...

헉 잠옷입은 모습이 블로그에 공개되다니...
좌 커피 우 튤립.. 배경 좋~다..ㅎㅎㅎ